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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15] 나의 가족 / 신난춘
나의 가족 / 신난춘 결혼을 하고 딸 달 아들을 낳았다. 큰 딸은 책을 많이 읽어주어선지 3살 8개월 차이인 둘째가 태어날 즈음 한글을 읽기 시작했다. 부모교육에 관심이 생기면서 몬테소리 교육을 배워 몬테소리 유아원을 아파트에서 열었다. 여러 가지 교구를 만들었는데 교구 만들기를 같이 했던 큰 애는 참 재미있었다고 얘기한다.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알아서 잘해 의사가 되었다. 작은 딸은 3살 무렵부터 유난히 퍼즐을 잘 맞췄다. 색깔이 뛰어나고 한 번 본 옷이나 구두 등을 잘 기억했다. 시모와 함께 살았는데 시모 친구분들이 오셨다 가실 때면 그분들에게 각각 그분들의 구두와 가방들을 챙겨줘 놀라게 했다. 옷에도 관심이 많아 언니 친구들이 놀러 와 옷을 벗고 놀면 그 옷들을 입어보곤 했다. 큰 딸 옷을 물려 입..
독서심리
2019. 11. 1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