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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투리로 꼬롬하다 삐리하다 뭐 이런 말도 영어로 할 수 없고, 나때는 말이야. 이러면서 요즘 많이 듣는 말... 라떼!! 도대체 이런 말들을 어떻게 영어로 옮길 수 있을까요? 거의 이런 말들은 영어로 옮기기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우리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애교라는 말을 단순히 attractiveness라는 말로 표현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2. 특히 한이라는 말은 angry나 fury로 표현하기에 정확하지도 않고 시원하지도 않습니다. have deep resentment정도를 쓰면 깊은 분노인데... 이게 한국인의 '한'이라는 단어의 속 뜻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3.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건 시원한 것인..
5월이 되면 너무 바쁜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어린이날이다... 스승의 날이다 어버이날이다... 뭐다 엄청 기념일이 많습니다. 사실 제 생일도 5월이라 정말... 하루가 멀다 하고 기념일만 챙기다 5월이 다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5월 셋째 주 월요일이 늘 성년의 날입니다. 성년의 날은 정해져 있는 날자가 있지는 않습니다. 이 성년의 날에 부모가 성년이 된 자녀에게 이제는 청소년이 아니라 성인이 된 것을 기념해주는 날입니다. 자신의 삶에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성인으로서의 의무감을 일깨워주는 날입니다. 1973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공휴일이기 때문에 쉬지는 않습니다. 주관처가 여성가족부라서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에서 성년의 날 행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
매년 5월이 돌아오면 가족의 달로 모두가 바쁘게 보내게 됩니다. 어린이날도 어버이날도 스승의 날도 있어서 정말 많이 바쁜 달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어찌 보면 부부로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핵심이고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부부의 날은 5월 21일입니다. 이 부부의 날은 2003년에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에서 결의되었고, 실제로 2007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년 5월 21일에 부부의 날로 달력에 꼭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왜 5월 21일일까요? 5월에 남편과 아내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의 날에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한 장이 큰 힘이 ..